메밀꽃의 치유 정민경   2017-09-09   조회 59

지난해에도 둘러봤던 효석문화제!
올해는 더 찬찬히 둘러봤더니 여러생각을 하며 보았다

"산허리가 온통 소금을 뿌린듯이" 란 표현이 어울리듯 나무와 산과 하늘의 구름이 메밀밭 산책로와 어우러져 내가 마치 소설의 주인공이 된듯한 마음으로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메밀꽃밭을 산책했다
메밀꽃밭을 멀리서 감상하는게 아니고 꽃밭사이로 산책로가 꾸불꾸불 이어져 있어 그길을 걸으며 다녀서그런 느낌을 받은것 같다~

또한 어떤 축제진행요원의 조언으로 효석 문학관에서 내려다보았을때 보여진 메밀꽃밭의 하트모양은 감탄스러웠다
어찌 저런 생각을 했지? 하는 마음이였다
비행기를 여러시간 타고가면 하늘에서 볼수있다는 남태평양의 하트섬을 연상시키는 느낌 ㅎㅎ

또한가지
깡통열차를 탄 느낌은 지금도 맘에 남아있다
열차를 타고 마을을 돌면서...
어렸을적 자랐던 내 시골마을을 떠올리며 시간여행을
다녀온듯하다

더웠던 여름을 보내고 떠난 가을여행에서
첫사랑의 아픔을 어루만져 위로받고온듯한 느낌!!
힐링의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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