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함께 자연에서 뛰놀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soyeong   2018-09-12   조회 48

9월 초 남편과 함께 늦은 여름휴가?를 내고 여행지를 찾던 중
평창효석문화제를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평창여행을 떠납니다!

효석문화제는 백일장, 시화전, 문학의 밤, 메밀꽃밭 둘러보기, 봉숭아 물들이기, 메밀 음식 만들기, 민속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고
주변에 이효석 생가, 이효석 문학 전시관도 있다고 하니
평창효석문화제만으로도 반나절 이상의 코스가 되겠더라구요~


저희는 26개월 아기가 있었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총 2번에 걸쳐서 방문을 했어요~
한번은 오전 중이었고, 한번은 저녁시간이었어요~

오전 중에도 좋았지만
저녁시간에는 사람도 없고 바람이 시원하고 햇볕도 없어서 더 즐겁게 봤어요~


26개월 아기와는 다양한 체험행사는 참여하기가 힘들었어요
하지만 공연장에서 뛰어놀면서 공연을 감상하며 메밀 음식도 먹어보았고요~ 다양한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장터도 구경하고... 자연에서 뛰어놀았어요~

아이와 함께 한 하이라이트는 '포토존' 그리고 '야생 메밀 꽃밭'이었어요


자연 메밀 꽃밭


그야말로 메밀꽃 천지~
넓디넓은 공간을 가득 매운 메밀꽃 사이로 걸으면서 사진도 많이 찍고 날이 너무 좋아서 한참을 머물렀어요~

메밀꽃의 높이가 60~90cm정도 된다고 들었는데
대부분 60cm 미만이어서  아이도 혼자서 잘 돌아다녔어요~


                                                                     


                                                                     
가장 좋았던 곳은 포토존


저는 사전에 효석문화제 홈페이지에서 음악사연도 보냈었기 때문에 포토존 무료입장이 가능했어요~

※효석문화제 곳곳에 유료부스들이 있는데
홈페이지상에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무료입장의 특혜를 받으실 수 있으니.. 방문 전에 꼭 확인해보세요~

오후 6시가 넘으니 직원분들이 퇴근하시면서 무료 운영 되더라구요~
하지만 무료 운영시간에는 체험부스들도 끝이 난다는 아쉬운 점이 있어요~




매년 9월 초 평창 여행을 생각하신다면
평창효석문화제를 꼭 확인해보세요!


넓은 부지에서 곳곳에 다양한 문화체험행사들이 가득하고 공연도 매일매일 진행되고 있어서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가 많네요~

저는 어린 아이와 함께 해서 여러제약때문에 다양한 곳을 다니지 못해서 아쉽네요 ㅠㅠ

평창효석문화제  리플릿에 붙어있던 메밀씨앗을 심으면서 아쉬움을 달래보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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