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단풍과 함께하는 봉평문학여행 정미영   2019-10-19   조회 50
오늘은 소풍가는 날이다.
신난다~~설레인다~~
봉평단풍은 화려하지 않지만 은은하고 소박한 단풍이다.
오늘이 최고의 단풍을 보는 주말이 아닐까 생각되는 날인데 이효석문학선양회에서 이가을에 어울리는 최고의 선물을 우리들에게 선물해주셨다.
이효석문학숲에서 숲해설선생님의 숲해설을 들으며 걷는데
몰랐던 이야기를 많이 알려주셨다..
무심코 지나갔던 것들이 ..아하~~ 그런 의미가 있었다는것을 알았다..
깊은숨을 쉬는데
그냥 공기가 아닌 온몸을 정화시켜주는 소나무향 가득한 공기를 마시고 왔다...
숲체험외에 삼행시 백일장을 했다.모두 시인이였다.....
그리고 단풍책갈피도 만들고 향기주머니도 만들었다...
아들과 함께한 최고의 하루였다.

봉평여행을 계획하시는분들은
매달 이효석문학선양회에서 좋은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으니 확인하고 여행오셔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
좋은행사를 만들어주신 이효석문학선양회에 감사드립니다.
숲해설을 재미있게 해주신 숲해설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엄마와함께해준 우리아들 고맙다.
내년에도 함께 소풍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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